[국감보도자료] 청소년 지원시설, 지역별 편차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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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원 시설 지역별 편차 심각하-조· 쓴 레 의원, 여성 가족부”청소년 지원 시설 전국 현황”분석···대전 인천 대구 등 시설 부족-조· 쓴 레 의원,”정부, 청소년 지원 시설 부족 지역을 둘러보고 사회적 안전망을 돈독히 구축해야 한다”❍ 청소년 복지 등을 위한 전국 청소년 지원 시설 입지 지역별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여성 가족 위원회 소속 함께 민주당 조승 만(조· 쓴 레)의원(대전 유성구 갑)이 여성 가족부로부터 제출된 “청소년 지원 시설 전국 현황”에 따르면 여성 가족부가 한국 청소년 상담 복지 개발원 등을 통해서 지원하는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청소년 쉼터 청소년 자립 지원관, 청소년 회복 지원 시설 수의 지역적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전은 청소년의 수가 전국 17시·도중 11번째로 많았지만, 청소년 지원 시설 수는 전국 꼴찌(15위)수준이었다.인천과 대구도 청소년 지원 시설의 수가 매우 부족했다.조 승 만(조· 쓴 레)의원은 “학교 밖의 청소년을 비롯한 가정 밖의 청소년 위기적인 청소년 등은 사는 지역과 관계 없이 충분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이라며”정부는 수요에 비해서 청소년 지원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둘러보고 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두꺼운 구축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지원 시설 전국 현황ㅇ청소년 복지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시설(2021년 9월 기준)(단위:개)

시설명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청 소년회복지원시설 학교외청소년지원센터 총계 238134915220616 경기333231101 서울 25172-2670 경남 225-42152 전남 234–2350경북 235-1543 충청남도 1691-1642 부산 166-21741 강원 148–1234충북 137–1333전북 155–1030명 천1082-929대 9961-925 광주 65-2619 울산 65-1536-13세

ㅇ 청소년 보호 관련 시설(단위:개)

시설명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국립청소년치료재활센터 총 12 대구-1 (2021년 11월 개원예정) 경기-1 전북 1-

□ 전국 시도별 청소년 현황(수·비율) (단위:명,%)

구분 청소년수(명) 비율(%) 전국 8,305,848 1001 경기 2,226,427 26.82 서울 1,431,267 17.23 경상남도 530,0106.44 부산 49886.05 인천 472,3545.76 경상북도 398,4184.87 대구 395,0204.88 충청남도 362,4614.49 전라북도 297,8643.610 광주 274311 대전 271,2613.312 충청북도 268,075 3.213 2143 21403214

* 출처:통계청장래인구추계(2019년6월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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