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 맞아서 중고 기타 고르기

1. 중고 기타 물건 찾기 2. 만나서 거래는 어떻게?3) 기타상태 보자

살아 생전에 중고로 물건을 살 때가 있다.집을 사더라도 사실은 주로 중고와 같을 것이고, 혹은 처음의 차로 중고 차를 사거나 입에 드는 것이 아니면 인삼 시장에서 무언가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그래도 꼭 중고는 사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밑진 것은 싫다.문제가 생기면 어떡하겠느냐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그것은 그 사람들의 사정이므로 우리는 어쨌든 중고 기타를 사려고 이 글을 보는 것은 아닐까?감가 상각된 좋은 물건에 싸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훨씬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기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중고 기타를 염두에 뒀다면 아래의 문장을 한번 잘 읽어 보자.

1. 중고 기타 물건 찾기

“중고 기타를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 합니까?”어느 학원에 기타의 선생님으로서 있을 때나 개인 레슨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이다.보통 중고 기타를 찾아 3종류의 사람이 있지만 1. 기타를 처음 치지만 싸게 입수할 필요가 있는 사람 2. 초심자부터 중급자 정도 되고 좋은 기타를 하나 살까 생각하는 사람 3. 상당한 베테랑이어서 이것 저것 필요한 기타를 사는 사람의 3종류가 있다.물론 웬만한 베테랑이 이런 글을 왜 읽는지?이미 떠나고 기타를 열어 맛 보면 사는지 뻔한 답이 있는 분들이겠지만 그런 분들은 굳이 안내자가 필요하지 않다.필자는 초보자와 중급자에 맞추어 설명을 하고 볼것.1. 중고 기타 사이트의 중고 기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당근 마켓은 피하는 것이 옳다.관리 상태가 최악의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정말 좋은 가격에 나왔다고 해도 혐의와 다시 알아봐야 하는 것이 당근이다.중고로 기타를 사려면 다음의 2개 사이트만 익히면 좋을 것이다.일렉 기타는 뮬 어쿠스틱 기타는 보통·앤드·톤 뮬:https://www.mu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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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에서 건반과 녹음 장비의 공연 장비까지 거래되는 유서 있는 사이트이다.합주실이나 연습 구인 구직까지 뮬에서 찾거나 사실상 일렉 기타를 튀기다.음악을 좀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이트다.장비와 기타에 대해서 모르면 게시판에 가서 물어봐도 좋고, 그만큼 좋은 응답과 자료가 많은 곳이다.사고 싶은 기타에 대해서 이용자 게시판을 털어 보거나 커뮤니티에 들어 보자.통앤통:https://cafe.naver.com/tongand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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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와 말하면 대부분 여기서 거래를 많이 한다.저가형에서 고가까지 뮬에는 많이 없는 어쿠스틱 기타의 매물이 많지만 그들만의 어쿠스틱 기타 리그라고 생각하면 된다.톤 앤드톤은 조금 거래하며 더러운 기억이 많지만 사서 잠시 후에 문제가 있다며 정말 병 셍봉하는 것이 가장 많았던 것이 통 앤드톤이다.물론 제가 가지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었고(웃음) 그래도 어쿠스틱 기타의 매물의 대부분이 보통 앤톤에 있는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 어쿠스틱 기타의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이 또 어쿠스틱 앤드톤이다.가격별로 게시판이 있으므로 원하는 가격대에서 좋은 물건을 찾아보면 좋다.물론 커뮤니티에 예산을 해서 어떤 기타를 살 꺼에요?하면 친절히 잘 대답해서 준다.

2. 만나서 거래는 어떻게?

이미 원하는 물건을 초이스했을 거야.그럼 성급하게 연락을 먼저 하고 입금부터 쳐넣는거야?직거래를 전국 단위로 하다 보니 만나서 거래하기로 얘기하는 가도 택배 거래로 꼬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왕왕 있다.택배에서도 거래를 수없이 많이 해봤지만 2~30번에 한 번씩은 꼭 장난치는 녀석들이 있다.만능은 아니지만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 검증을 해보자.더 치트: https://thecheat.co.kr/rb/?mod=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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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거래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쓰레기 같은 물건을 가져와서 같은 브랜드라고 속여서 팔 수도 있고 또 그런 세상이라 검증은 한번 하고 보는 게 좋다.(사실은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더·닷칫토에서 검증도 끝났다.메일로 “안녕하세요. 어디서 OOO을 만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기타 팔렸어요?”라고 보내다 답장이 오면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해서 만나면 좋죠.필자는 악기나 음향 장비는 무조건 직접 거래를 추천하지만 초심자들은 어느 역에서 만나고 거래하자고 말하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기타도 서툴러서 창피하기도 해서 훑어보다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살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고 근처에 있는 기타 매장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기타를 수리하는 샵에서 거래를 하려 이점이 많다.전문가에 바로 기타를 확인할 수 있고, 조금의 세팅비를 내고 바로에 세팅할 수도 점.그리고 판매자도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사실 여기에 이런 문제가 있고”술술 나온다.물론 세팅 등 비용은 좀 걸리기도 한다.어쨌든 나도 중고로 거래한 악기는 사 가지고 며칠 후에 다시 세팅하러 오는 것이다.여기에서 셋팅 값이 없다고 잘못 샀다라고 하면, 청천벽력. 그런 상황에 민감한 기타의 경우는 샵이 중고 거래에 끼어들지 않는 경우도 많다.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사망 판정을 받는 경우가 적은 것도 있으므로 미리 숍으로 전화를 해서 언제, 언제 이런 이유로 방문해도 되겠느냐고 꼭 듣고 방문한다.필자는 홍대 입구 인근 MD기타에서 세트를 받고 수리를 받는 편이다.거의 20년간 방문 중인 가게인데 사장이 더 늙지 않고 계속해서 좋지 않나!!!(웃음)주차는 인근 도로 공영 주차장에 주로 하지만 자리 쟁탈이 심하니까 참고한다.엠디 커스텀 숍 서울특별시 마포구 외화로18길 7엠디 커스텀 숍 서울특별시 마포구 외화로18길 7엠디 커스텀 숍 서울특별시 마포구 외화로18길 73. 그 밖의 상황을 살펴보자중고로 직접 거래를 한 뒤 제품에 무슨 문제가 있어도 직접 조사하고 산것이었으며, 환불을 받거나 법적으로 승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초심자 중급자 여러분이 열심히 디긴 구 하고 예산에 맞고 제 마음에 들었고, 게다가 예쁜 기타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직접 거래 후에 생기는 사소한 것, 큰 고장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 져야 하고, 무슨 문제가 발견됐을 때는 단호히”나는 이를 사지 않습니다.”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거래가 어렵네요 “라고 말해야 한다.그래서 가게에서 거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지만 그런 조건이 아닌 분들 때문에 어떻게 다른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을 가르치는.a. 기타 외관 보기일단 기타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대충 훑어본다고 생각하자.이렇게 흔들어 저쪽으로 흔들어보면 제일 상처가 나는 게 기타 머리다.흠집이 있는지 보고 뒤에 달린 튜닝머신도 자신의 짝인지 확인해보자.1, 2, 3개만 달라져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다.어딘가에 세게 박아서 산산조각난 것을 하나만 교체했으니 피하도록 하자.잡고 부드럽게 흔들다 보면 흔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나사가 풀려서 그러니 그런 매물도 피하자.저 하얀 상아 부분이 너트라는 부품인데 제대로 된 물건이라면 접착제가 흐른 흔적 같은 게 없어야 한다.접착제가 흘러나왔다는 것은 교체했다는 뜻이지만 물론 더 좋은 것으로 교체했다면 상관없겠지만 접착제가 흘러나오게 방치됐다는 것은 들매로 수리했을 가능성이 높은 악기다.크리티컬은 아니지만 네고는 받을 수 있겠지.이제 모서리를 앞뒤로 살펴보자.상처는 없는지 깨지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판 위에 풀림은 없는지 찬찬히 살펴보자.그리고 가장 중요한 넥의 휨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모가지가 트위스트가 됐는지, 앞으로 인사하고 있는지, 아니면 돌아서 자고 있는지 꼭 확인해준다.모가지가 이상하게 트위스트하는 걸 볼 수 있어.위의 사진에 뿔이 이상하게 트위스트 하는 게 보일까?사려는 기타가 일렉트릭 기타인 어쿠스틱 기타이다, 기타의 아래 똥 구덩이 쪽으로 눈을 두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보자.기타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가장 많은 부상하는 부분이 이 모종이지만 고온 다습하게 저온 저습까지 오락가락하는 대한민국의 기후는 기타 보관에 최악의 나라다.집안을 22~24번의 온도와 40~50%의 습도를 1년 중 맞추어 놓지 않으면 언젠가 아주머니가 휘게 되고 있다.어쿠스틱 기타의 경우는, 천판의 배까지 부른다.그렇다면 이 트러스 로드를 돌려서 생긴 목을 또 펴거나 그것으로도 줄의 높이가 나오지 않으면 새를 깎거나 하지만 어쨌든 기타 넥을 구조상 앞뒤로 움직이도록 하는 트러스 로드 Trussrod라는 것이 있다.이것이 마지막까지 돌았다?혹은 트러스 로드가 공전하는가?정말 머리가 아프다.보통 육각 렌치로 돌려서 확인할 수 있다.그러나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육각 렌치를 낼 수 있을까?가게에서 거래하자 이런 모습이 좋다.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일러준다.스테인리스 주걱 : 네이버쇼핑 ‘스텐자’의 네이버쇼핑 검색결과입니다 search.shopping.naver.com보통 어쿠스틱 기타를 사러 가면서 4모퉁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초보자는 거의 없다.그러나 스테인리스의 잣대를 갖고 갔으며, 6호선의 12번째의 플랫으로 대고 보고 줄의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하다.줄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 기타 거래하지 않는 게 좋다.보통의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정상적인 현의 높이 하면 2.5~3.5mm정도가 정상이지만 핑거 스타일 연주자의 경우는 2.0정도의 매우 낮은 세팅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강한 스트로크를 원한다면 3.5mm이상 사용한다.그런데 손이 아프다. 전자 기타의 경우 블루스 연주자들은 높은 쓰는 경향도 있다.줄이 낮으면 연주를 편한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바ー징그의 위험도 있다, 울림도 줄어든다는 것으로 세팅을 받으러 가서 엔지니어와 잘 조정한다.필자의 마틴 D35 6번선 브릿지 핀 아래를 보면 크랙 수리 흔적이 보인다.이번에는 상판과 뒤판, 옆널, 그리고 통크 원을 보고 줄게.기본적으로는 상처는 없는지 크랙의 흔적은 없는지 결정이 벗겨지지 않았는지 염색은 없나 봐주면 된다.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보디가 조금 벗겨지단다고 큰일은 안 된다.보는 눈이 나빠서 리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부러 렐릭 처리하고 마음에 되지 않겠지만,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어쿠스틱 기타는 선반 측판 후 판자의 크랙이 있다고 매우 핵심이다.크랙은 수리했다고 해도 값이 매우 커지는 부분이며, 만약 이를 속여서 팔려고 보니 나중에 큰 싸움이 될 수 있다.수리도 잘 닦아 놓고 그만큼 감가를 고려하고 판매하면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떤 가격대의 어쿠스틱 기타는 빼도록 한다.그리고 어쿠스틱 기타는 상판의 포만감도 살펴봐야 한다.어쿠스틱 기타의 스탠더드 현의 장력은 70~80kg에 육박하지만 그 좁은 선반에 성인 남성 한명이 매달린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배가 가득 차서 언젠가 다리가 튀어 곡선으로 배가 가득 차면, 브리지를 하고 싶어도 떠서 제대로 접착도 못한다.천판의 포만감은 기타를 들고 측면에 눈을 두고 곡선으로 배가 위에 커진는지 확인하면 된다.관리하는 자신이 없어 그 정도가 심하면 거래하지 못할 것을 권한다.측면에서 보면 다리가 실종 상태이므로 그 사이에 무엇인가가 보이거나 접착제가 튀어 나오고 왔는가?알고 사기가 아니면 그런 악기도 거래하지 못할 것을 권한다.b. 기타는 연주하고 보지 않으면 모른다.외관을 다 보니 이제 통기타를 튕기고 봐야 한다.실력이 좋든 좋든 애로를 잡아 보고 로프를 치고 보지 않으면 안 되잖아?기타를 치고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바ー징그의 여부다.바ー징그?기타 줄을 우리가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어디의 뿔이 구부러지거나 평면이 튀고 줄이 어디에 접하고 지지 지지라는 소리를 내는 것을 바ー징그.바ー징그가 없다고 해서 모두 정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바ー징그 있는 기타가 모두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기타가 소리를 내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못하면 그것이 악기일까?물론 줄의 높이를 낮추어서 세트 강하게 치지 않는다는 연주자의 세팅다면 강한 칠 때 바ー징그할 수도 있다.그리고 당신의 스트로크가 거지 같아 이상하다면 바ー징그이 아님을 바ー징그으로 인식할 수도 문제가 있다.이는 연주자의 특성마다 다른 것으로, 후자의 경우에는 연주자는 아니다, 현의 높이를 높이고 세팅을 하거나 연습을 더 하기 바란다.그러나 부드럽게 날린 데 소리가 나지 않고 줄이 금속에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면 이는 바ー징그이 옳다.바ー징그의 경우 거의 혼자 집에서 해결하기 어렵다.집에서 셀프 세팅도 크게 하면서 몇년에서 수십년 이상 악기에 접한 적이 있는 사람들도 결국 큰 문제가 생기면 숍에 가서 전문가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바ー징그 있는 악기가 너무 맘에 들면 꼭 숍에 가서 세팅을 받고, 단순한 세팅에서 해결할지 어떤 상태인지 확인 후 구입하도록 한다.어딘가 왜곡되고 장애가 트위스트된 것이라면 수십 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리셋 해야 할지도 모른다.어쿠스틱 기타 넥 리셋은 50만원 정도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MD 기타로 점검받기 전에기타를 치다 보면, 보통 초심자의 경우는 자신이 알고 있는 코드를 몇가지 칠 것으로, 중급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알고 있던 곡이나 몇가지로 보는 것이다.꼭 6번 줄로 가장의 플랫에서 플랫의 끝까지 다 하나씩 누르면서, 탄현하자.그것을 6번의 행과 첫 행까지 모두 반복한다.물론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가장 마지막까지 밀어 봐도 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손가락이 닿지 않을 뿐더러 그 소리가 이상한 것도 있다.일렉트릭 기타의 경우 모두 소리가 명료하게 잘 나오는지 반드시 확인한다.(물론 제대로 치지 않으면 안 되지만)곡을 치다 보고 장애감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소리는 잘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므로 꼭 필요한 과정이다.5만원의 10만원의 기타라면 몰라도 가격대가 어느 정도 높은 기타라면 여기까지 하자 판매자도 불평을 하지 않는다.보통은 모두 그렇게 살고 있다.c. 부가 제품 확인이 끝나고 소리도 듣고 보니 마음에 들었으면 이제 중고 기타 거래는 종반에 들어간 것이다.입금만 하면 된다.(예전에는 현금 뭉치를 가지고 가서 거래한…)그러나 받게 한 사탕류나 케이스 등이 있으면 그것도 다시 확인하자.기타 케이스에 이상이 있는지, 혹은 부수적으로 주기로 한 것은 잘 있는지, 그리고 족보가 있는 기타다면 보증서가 있는 지시 리얼 번호는 맞는지 그 자리에서 한번 확인이 필요하다.그리고 픽업이 붙어 있는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는 픽업이나 배선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을 받거나 수리비를 내라고 확인되거나 음성을 녹음하고 헤어지면 최선이다.앰프와 음향 기기가 준비되어 있는 환경이라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면 좋지만 보통 중고 거래가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만 시행될 것은 아니다.세상의 것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입금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 받고 헤어지는 게 여러가지 예쁘다.필자의 주변에서 누군가가 중고 기타를 사려고 하면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을 것이다.여러분이 자동차 정비사라고 생각하자.그런데 주위에 누가 중고 차를 혼자 사러 간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하나부터 열까지 말하고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그래도 그대로 부딪혀서 보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주의 사항이라고 말하려 해도 끝이 없다, 이 짧은 글에 할 주의 사항을 모두 담지 못 했다.어쨌든 기타를 치게 되고 재미를 붙인 사람이라면 중고로 뭔가를 팔거나 사거나 한번은 부딪쳐서 봐야 한다.눈빛이 마주치고 크게 속지 않기를 바라면서 쓴 글이지만,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잖아 ww제발 모두 좋은 기타를 만나서 재미 있게 연주하고 즐겁게 부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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