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황금레시피, 밀떡볶이 소스 만드는 날이 너무 좋아서 놀러가기도 바쁜 요즘, 오늘부터 슬슬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온 통삽맘입니다. 낮에는 더워서 일부러 아침에 글을 올리자마자 나갔습니다만,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부터 등이 뜨겁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일은 큰 파라솔이라도 열어서 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쪽파가 김치를 담기에 딱 좋은 길이가 돼서 먹기가 편해졌는데 작년에 친구 밭에 심은 쪽파는 수확할 시기가 지났는지 뿌리 부분이 커져 있었어요. 마치 여름 쪽파처럼 말이죠. 그래서 수확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기세가 올라 맛이 없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수확했습니다만. ^^그렇게 수확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사이에 가는 날이 장날이면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났기 때문에.. 찹떡볶이의 황금레시피, 밀떡볶이 소스 만드는 날이 너무 좋아서 놀러가기도 바쁜 요즘, 오늘부터 슬슬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온 통삽맘입니다. 낮에는 더워서 일부러 아침에 글을 올리자마자 나갔습니다만,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부터 등이 뜨겁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일은 큰 파라솔이라도 열어서 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쪽파가 김치를 담기에 딱 좋은 길이가 돼서 먹기가 편해졌는데 작년에 친구 밭에 심은 쪽파는 수확할 시기가 지났는지 뿌리 부분이 커져 있었어요. 마치 여름 쪽파처럼 말이죠. 그래서 수확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기세가 올라 맛이 없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수확했습니다만. ^^그렇게 수확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동안 가는날이 장날이면 자동차 타이어가 터져서..찹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남편은 타이어를 집에 남겨두고 저는 내일 혹시 김밥을 싸서 놀러 갈까 해서 재료를 사러 마트로 향했는데요. 가는길에 오래된 중국집의 음악이 얼마나 나를 부르는지.. 결국 혼자 들어가서 남편 몰래 간짜장 한잔 하고 온 동삽맘입니다. 물론 점심은 점심대로 또 먹어. 하하하, 그리고 오늘도 아침, 브런치, 점심, 저녁 4끼를 만족스럽게 먹은 통삽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재료는요~ 밀떡 400g, 어묵 200g, 대파(소) 1대, 고추장 3스푼, 맛술 2스푼, 설탕 2스푼 물 500ml + 코인스프 1알, 삶은계란 1알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남편은 타이어를 집에 남겨두고 저는 내일 혹시 김밥을 싸서 놀러 갈까 해서 재료를 사러 마트로 향했는데요. 가는길에 오래된 중국집의 음악이 얼마나 나를 부르는지.. 결국 혼자 들어가서 남편 몰래 간짜장 한잔 하고 온 동삽맘입니다. 물론 점심은 점심대로 또 먹어. 하하하, 그리고 오늘도 아침, 브런치, 점심, 저녁 4끼를 만족스럽게 먹은 통삽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재료는요~ 밀떡 400g, 어묵 200g, 대파(소) 1대, 고추장 3스푼, 맛술 2스푼, 설탕 2스푼 물 500ml + 코인스프 1알, 삶은계란 1알을 준비했습니다.
1. 육수만들기 1. 육수 만들기
일단 떡볶이 황금 레시피의 첫 번째 과정은 동전 육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들고 나중에 참치액젓이나 멸치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는데, 요즘은 동전 육수에 어느 정도 간을 하는 양념이 들어 있어 특별히 간을 맞춘다. 2. 부재료를 적당히 자르다 일단 떡볶이 황금 레시피의 첫 번째 과정은 동전 육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들고 나중에 참치액젓이나 멸치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는데, 요즘은 동전 육수에 어느 정도 간을 하는 양념이 들어 있어 특별히 간을 맞춘다. 2. 부재료를 적당히 자르다
안 해도 돼서 다행이에요. 그렇게 잔돈 육수를 만들어 주는 동안 준비한 부재료를 적당히 썰어줍니다.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이고 대파는 얇기 때문에 굳이 반으로 자를 필요 없이 길게 잘라 주었습니다. 3. 육수에 조미료,스푼으로 계량하여 넣는다 안 해도 돼서 다행이에요. 그렇게 잔돈 육수를 만들어 주는 동안 준비한 부재료를 적당히 썰어줍니다.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이고 대파는 얇기 때문에 굳이 반으로 자를 필요 없이 길게 잘라 주었습니다. 3. 육수에 조미료,스푼으로 계량하여 넣는다
그렇게 재료를 적당히 썰어주면 슬슬 양념 재료를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육수에 넣어서 끓여주는데요. 4. 재료를 넣고 끓이다 그렇게 재료를 적당히 썰어주면 슬슬 양념 재료를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육수에 넣어서 끓여주는데요. 4. 재료를 넣고 끓이다
밀떡볶이 소스 만드는 데 있어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요즘은 코인 육수가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양념 재료를 넣지 않고 이렇게 간단하게 넣고 끓여도 되거든요. 그렇게 양념과 떡을 넣고 밀떡볶이 소스 만드는 데 있어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요즘은 코인 육수가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양념 재료를 넣지 않고 이렇게 간단하게 넣고 끓여도 되거든요. 그렇게 양념과 떡을 넣고
뚜껑을 연 상태에서 수분 칼날을 하면서 끓이고, 중간에 어묵도 넣고 끓여줍니다. 어묵에서도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점점 맛있어지기 때문에 뚜껑을 연 상태에서 수분 칼날을 하면서 끓이고, 중간에 어묵도 넣어 끓여줍니다. 어묵에서도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점점 맛있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끓이면 되죠? 그리고 맛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소금이나 좋아하는 액젓을 추가로 넣으셔도 됩니다. 원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끓이면 되죠? 그리고 맛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소금이나 좋아하는 액젓을 추가로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은 보글보글 끓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름에 튀겨주는 영상이나 보글보글 끓는 모습은 언제봐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영상은 보글보글 끓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름에 튀겨주는 영상이나 보글보글 끓는 모습은 언제봐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정말 일주일이라고 해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기하게도 저는 신당동 스타일보다는 국물이 걸쭉하고 진한 게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정말 일주일이라고 해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기하게도 저는 신당동 스타일보다는 국물이 걸쭉하고 진한 게 좋아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가래떡에서 떡볶이의 황금 레시피를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 아이의 요청으로 이날은 밀떡을 사용해 봤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게 이제는 가끔 해 먹으려고 한 거예요? 밀떡볶이 소스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반찬이 어묵볶음일 정도로 어묵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도 마음 같아서는 오뎅을 탕탕(?) 치고 싶었지만 사진이 뭐라고··· 열심히 참았대요. 물론 엄마의 이 어묵 사랑에 질린 아이는 밥상에 어묵반찬이 그리고 지금까지는 가래떡에서 떡볶이의 황금 레시피를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 아이의 요청으로 이날은 밀떡을 사용해 봤는데 부드럽고 쫄깃한 게 이제는 가끔 해 먹으려고 한 거예요? 밀떡볶이 소스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반찬이 어묵볶음일 정도로 어묵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도 마음 같아서는 오뎅을 탕탕(?) 치고 싶었지만 사진이 뭐라고··· 열심히 참았대요. 물론 엄마의 이 어묵 사랑에 질린 아이는 밥상에 어묵반찬이
올라오면 몰래 제 쪽으로 접시를 누르고 있는데요. 아무튼 사진을 보면 내일 김밥을 만들까 하고 재료를 사왔는데 사진을 올려보면 몰래 먹고 싶은 게 아무래도 내일 만들 메뉴가 변경될 것 같은데… 놓으라고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면 빨리 투표하고 와서 브런치로 만두랑 같이 만들어야겠네요. 아마 내일 쉰다고 우리 아이처럼 기분 좋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올라오면 몰래 제 쪽으로 접시를 누르고 있는데요. 아무튼 사진을 보면 내일 김밥을 만들까 하고 재료를 사왔는데 사진을 올려보면 몰래 먹고 싶은 게 아무래도 내일 만들 메뉴가 변경될 것 같은데… 놓으라고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면 빨리 투표하고 와서 브런치로 만두랑 같이 만들어야겠네요. 아마 내일 쉰다고 우리 아이처럼 기분 좋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