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제주반도체 – 사물인터넷과 엣지디바이스용 메모리의 겨울은 짧다(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김경민 애널리스트)

첨부파일기업_제주반도체 80080220の사물인터넷과 _엣지디바이스용_메모리의_겨울은 _짧다_20230405_Korea+Inves.pdf파일다운로드내 컴퓨터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업, 메모리 패블레스 기업 보통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기업을 떠올리지만 특이하게도 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업최근 로또 2등에 100명 이상 당첨되어 떠들썩했는데 동행복권의 최대주주가 제주반도체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같았는데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습니다.제주반도체도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D램, 낸드가 아닌 SRAM, 낸드 MCPD램을 공급할 수는 있지만 매출 비중은 858%저전력을 뜻하는 LP(Lower Power)가 달린 LPDDR 제품을 생산하는 제주반도체주력 제품은 낸드 MCP이지만 낸드와 DRAM을 결합한 멀티칩패키지(MCP)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이끌어가는 주류 메모리가 아닌 저용량 및 저전력 MCP 제품을 만드는 틈새시장 플레이어 분석가들의 추정으로는 약 10조 정도인 시장 반도체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틈새시장의 시장 규모도 상당하다.맞춤 반도체(ASIC) 시장에도 공급일 마켓에서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객사가 많아 리스크 회피는 가능했지만 반대로 매출 추정이 어렵다.가장 유명한 고객사가 프랑스 기업 탈레스(슈프리마 그룹과 자주 부딪히는 기업)우선 제주반도체 제품이 가장 많이 쓰이는 IoT 산업의 업황은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더 커질 확률 높다=제주반도체도 기존 한자릿수대인 차량용 반도체 매출 비중이었지만 거의 두 자릿수가 되려 하고 있어(9%) 차량용 반도체가 미래 먹거리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사물인터넷, 엣지 디바이스는 거의 충전하기 어려운 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저전력 반도체를 통해 전력을 절약하고 안정적인 동작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제주반도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능력수요예측이 어렵지만 경기변동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는 SK하이닉스의 2022년 3Q, 4Q 매출이 급감한 것과 달리 제주반도체는 오히려 증가했다.차량용으로도 유럽측 테스트를 통과하여 제품 공급 가능성이 높아진다.2023년에는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현재 IoT 산업에 낸드 MCP 최대 매출2023년은 반도체 업황의 영향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4년 실적은 반도체 업황이 좋아질 때 마진 개선 효과가 항상 예상을 웃돌고 차량용 매출 비중이 늘어나 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복권사업부는 다만 170억 플랫으로 추정한 것과 보이엠밸류에이션은 코스닥PER와 비교해보니 워낙 틈새시장 플레이어라 밸류에이션을 하기가 쉽지 않고 호전기도 틈새시장 플레이어로 상장사 피어그룹을 찾기 어려워 밸류에이션에 애를 먹었지만…일단 산업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액 추정이 어렵다는 점은 투자가로서는 너무 답답해점주 총 하면 제주도로 하고 주주 총회에 간다고 놀러 가면 된다는 철없는 생각 않나!!!다시 공부도 공부!#제주 반도체,#한국 IR협의회,#기업 리서치 센터,#김·경민 애널리스트,#이·나영 RA,#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틈새 시장,#저전력 반도체,#SRAM,#CRAM,#NANDMCP,#DRAM,#LPDDR,#lowerpower,#asic,#물건의 인터넷,#IoT,#에지 디바이스,#차량용 반도체,#이 은행 사업 및 메모리 팹리스,#메모리 설계,#memoryfabless, 삼성, 마이크로닉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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