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 드디어 삿포로폭설이 시작되는 날까지 네이버의 날씨를 확인했지만, 자세히 표시되지 않고 그저 눈이 오거나 흐렸다;; 좀 일찍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고, 미니 오타루역 도착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삿포로와 다른 날씨, 강한 바람&낮은 기온에도 기분좋게 오르골당이 외진 곳을 지나갔고, 갑자기 삿포로 복귀 오후부터 급격히 나빠진 날씨에 걱정이 가득했다 20240115 드디어 삿포로폭설이 시작되는 날까지 네이버의 날씨를 확인했지만, 자세히 표시되지 않고 그저 눈이 오거나 흐렸다;; 좀 일찍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고, 미니 오타루역 도착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삿포로와 다른 날씨, 강한 바람&낮은 기온에도 기분좋게 오르골당이 외진 곳을 지나갔고, 갑자기 삿포로 복귀 오후부터 급격히 나빠진 날씨에 걱정이 가득했다
오르골당 오르골당
거북이를 샀다구요?! 예전 같으면 몇개 샀을텐데 굿즈 놓을곳도 없고.. 아, 둘만 사줬는데··· 거북이! 동물이랑 봉제인형 좋아한대. 거북이와 상어의 고민을 20~30분 했나? ㅎㅎ 거북이를 샀다구요?! 예전 같으면 몇개 샀을텐데 굿즈 놓을곳도 없고.. 아, 둘만 사줬는데··· 거북이! 동물이랑 봉제인형 좋아한대. 거북이와 상어의 고민을 20~30분 했나?ㅋㅋ
전에 왔을 때는 유리공방 이런 데만 들어갔다가 안 좋아진 날씨에 오늘은 다들 패스 점심만 일찍 먹고 가기로 한 비트크리동키에서 직진 https://maps.app.goo.gl/UeZ1KJfqRyNdSKr4A?g_st=ic 전에 왔을 때는 유리공방 이런 데만 들어갔다가 안 좋아진 날씨에 오늘은 다들 패스 점심만 일찍 먹고 가기로 한 비트크리동키에서 직진 https://maps.app.goo.gl/UeZ1KJfqRyNdSKr4A?g_st=ic
대피소 빅투리돈키 반가워 대피소 빅투리돈키 반가워
정말 위치가 최고 이런 날에도 유명한 가게는 줄을 섰지만, 아이와는 불가능한 데다가 줄을 섰다고 해도,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모두 식욕도 떨어져 적당한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래서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을까? (웃음) 크릭동키는 처음이지만, 초등학생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전부 있어. 미트스파게티는 옛날에 알찬 맛 남편과 아주 맛있다고 하면서 아삭아삭 먹는다(디저트까지 배불리 먹고, 눈이 안가져 오타루역으로.. 구글의 전철시간도 맞지 않아서, 도착하면 삿포로의 반대쪽은 전부 취소, 삿포로의 일부 운휴 개시, 제일 먼저 온 로컬행을 타고 무사히 삿포로에 도착 정말 위치가 최고 이런 날에도 유명한 가게는 줄을 섰지만, 아이와는 불가능한 데다가 줄을 섰다고 해도,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모두 식욕도 떨어져 적당한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래서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을까? (웃음) 크릭동키는 처음이지만, 초등학생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전부 있어. 미트스파게티는 옛날에 알찬 맛 남편과 아주 맛있다고 하면서 아삭아삭 먹는다(디저트까지 배불리 먹고, 눈이 안가져 오타루역으로.. 구글의 전철시간도 맞지 않아서, 도착하면 삿포로의 반대쪽은 전부 취소, 삿포로의 일부 운휴 개시, 제일 먼저 온 로컬행을 타고 무사히 삿포로에 도착
메론소다XLwww 메론소다XLww
운하뷰 좌석 운하뷰 좌석
아휴, 큰일 났다…··· 동계훈련이냐 아휴, 큰일 났다…··· 동계훈련이냐
삿포로에 도착~ 다행이다 JR삿포로역이니까 빅카메라 한번더 들려서 호텔까지 배부르고 저녁은 로손의 반찬을 사와서 우물우물 삿포로에 도착~ 다행이다 JR삿포로역이니까 빅카메라 한번더 들려서 호텔까지 배부르고 저녁은 로손의 반찬을 사와서 우물우물
빅건물=도큐백화점 지하가판으로 타올쇼핑 ㅋ 빅건물=도큐백화점 지하가판으로 타올쇼핑 ㅋ
오아시스 같던 채소 오아시스 같던 채소
뜻하지 않게 여행을 오면 하루 고기가 되어 채소, 과일 부족, 다행히 로손에서 팔던 채소 된장소스가 맛있어서 오물오물 생각지도 않게 여행을 오면 하루 고기가 되어 채소, 과일 부족, 다행히 로손에서 팔던 채소 된장소스가 맛있어서 오물오물
타코 와사비는 좀 비린내 나 ㅠㅠ 타코 와사비는 좀 비린내 나 ㅠㅠ
아사히카와(이와미지와 방면) 열차 운행 정보 아사히카와(이와미지와 방면) 열차 운행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