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구매대행 쿠팡 정시출고 지연에 대해 민원제기 결과

해외직구 구매대행 쿠팡 정시 출고 지연에 대해 민원 제기 결과 지인이 한번 해보라며 여가선용 겸 치매 예방 차원에서 해외직구 구매대행을 시작했지만 두 달간 정착하는데 정말 개처럼 힘들었다.처음 세팅하는데 600만원을 달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리고 직업교육 사이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정부가 하는 직업교육 사이트를 봐도 무료나 저렴한 교육 사이트는 없는 것 같다.결론적으로 자체적으로 사이트를 구축할 능력이 없다면 구매대행 사업은 하지 않는 게 맞다.외부 회사에서 세팅해주면 시작은 하겠지만 발생하는 수백 가지 경우의 수를 본인이 해결해야 하고 외부 지원을 받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정말 사업가적 기질이 있는 젊은 세대가 구매대행 사업에 붙어야지, 여가를 위해 놀아야 한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 한다고 보면 된다.그리고 쿠팡에서 해외직구 구매대행은 출고 지연이 없다고 하는데 자꾸 정시 출고 지연이라는 게 나와서 화가 나서 판매자 콜을 걸어봤다.예약을 거부하고 계속 돈이 나오는 1600전화를 걸었다.17분 걸려서 겨우 질문해서 답장을 받았다.출고 지연 경고가 나오면 별 매출은 없지만 혹시 패널티가 있을까봐 괜한 걱정을 하면서

문의 결과 판매자가 정한 출고 소요일+6일이 지나면 나온다지만 해외직구대행은 패널티는 없다고 한다.이번 물건은 세관에서만 일주일 버텼는데 무슨 정시 출고 지연을 따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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