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월 신생아 아기부터 유아까지! 온다 베이비 플러스 유아욕조

안녕하세요, ‘떨린다’입니다. 매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5월도 중순이 되어 있습니다.어제는 꼼꼼이가 새벽에 잠을 많이 못자서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도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잘 자길 바라며 호다다 포스팅을 하고 꼼꼼하게 재우기 위해 총총할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0개월 아기 신생아 아기 목욕!오케이 베이비 온다 베이비 플러스오늘은 0개월 아기곰이 조리원을 퇴소한 후 집에 가서 첫 목욕부터 쭉 함께하는 아기 욕조인 OK베이비온다베이비플러스 상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오케이 베이비 온다 아기 플러스는 신생아에서 어린애까지 목욕탕 하나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욕조입니다-!보통 출산을 하면 신생아의 목욕에 욕조를 구입하고 사용하고 아기가 조금 커지면 유아의 목욕용 욕조를 추가로 구입하여 사용합니다.(실제로 가오ー은는 욕조가 4개나 있어요아주 작은 바커 스(?)에서 시작되고, 이케아의 목욕 등)그런데 이 온다 아기 플러스는 신생아 때는 옆으로 쓰고, 유아가 되면 반대편에 앉힐 수 있어서 목욕을 하나 사서 계속!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꼼꼼한 목욕을 했더니 꼭 한번째 공주가 욕조에서 물놀이와 목욕을 하면 몰래 화장실에 들어옵니다(웃음)신생아~유아 때까지 오래 쓸 것 이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김 꼼꼼하다| 0M| 5.1kg|56cm(+김·오 응가| 18M| 12.1kg|78cm)오케이 베이비 온다 베이비 플러스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욕실 하나로 쭉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욕조입니다-! 보통 출산을 하면 신생아 목욕용으로 욕조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아기가 조금 크면 유아목욕용 욕조를 추가로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실제로 가온이라는 욕조가 4개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물통(?)으로 시작하여 이케아목욕탕 등) 그런데 이 온더 베이비 플러스는 신생아 때는 눕혀서 쓰고 유아가 되면 반대쪽에 앉혀서 쓸 수 있으니까 목욕 하나 사서 계속! 오래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꼼꼼한 목욕을 하면 꼭 첫번째 공주님이 욕조에서 물놀이&목욕을 하면 몰래 화장실에 들어옵니다ㅎㅎ) 신생아~ 유아때까지 오래 사용할수 있다는것 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 김꼼꼼 | 0M | 5.1kg | 56cm(+김오훈 | 18M | 12.1kg | 78cm)엄마 품 각도 36도로 신생아도 편하게!첫 번째 가온 때는 가온이를 팔에 안고 혹시 떨어뜨릴까 봐 혹시 물이 들어갈까 봐 겁을 먹고 벌벌 떨면서 목욕도 하고 그랬는데요.ㅠ 온다 베이비 플러스는 엄마 품의 각도라는 36도 각도에서 아기는 편안하게 눕고 엄마는 손목을 지키며! 아기도 엄마도 편하게 목욕을 즐길 수 있어요.아기가 엄마 품에 안는 것처럼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편안하게 받쳐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0개월 신생아처럼 아기의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도, 또 아기가 욕조에 앉아서 움직여도! 제대로 몸을 지탱해 주기 때문에 아기의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는 것을 직접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 목욕아기 욕조는 아기가 나체로 만지고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공간이므로 위생과 안전에 더 만전을 기해야겠죠? 온다 베이비플러스는 100% 이태리산 / 1등급 비재생 플라스틱 소재 / KC인증까지 받았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기욕조입니다.온도계가 붙어 있습니다온다 베이비 플러스는 측면에 온도계가 붙어 있는데요. 32도에서 42도까지 온도가 측정되어 표시됩니다. 온도 측정이 완료되면 초록색으로 숫자가 바뀝니다! (첫 번째 신생아 시절, 항상 온도를 맞추느라 허둥댔던 기억이 납니다…) 물을 받으면서 욕조용 온도계를 따로 띄워놓을 필요가 없었고, 붙어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온도계를 따로 세척할 필요도 없습니다! 빠른 배수 시스템으로 간단합니다또 물을 빼는 것은 얼마나 쉬운가요?제가 예전에 쓰던 욕조는 물을 뺄 때 욕조를 들어서 물을 버리느라 손목이 아프거나 아니면 바닥 부분에서 배수가 되더라도 물이 졸졸 흘러나와 물을 빼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온다 베이비 플러스는 욕조 위에 있는 빨간 열쇠를 빼고, 바닥의 마개를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또한 배수 속도가 매우 빠른 퀵 배수 시스템!0개월 된 아기 집에서 첫 목욕을 할 수 있다!↑ 이날은 실제로 조리원을 퇴소한 후 집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0개월 된 신생아 아기의 꼼수를 목욕시키는 날이었습니다. 목욕 준비를 하고 나서 얼마나 두근거리고 허둥지둥 조바심이 났던지.. 물론 제가 큰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큰아들일 때는 2개월까지는 거의 엄마의 도움을 99% 받아온 저이기 때문에 0개월 된 아기 목욕은 처음이었습니다.(부끄럽다)↑18일째 아기 맞나요~? 온다 베이비 플러스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공주님!욕조에 누워있는게 엄마 품에 안겨있는것처럼 편한것 같네요 울지 않고 편안하게 잘 누워주시는 공주님 덕분에 어머니의 조급함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조금은 능숙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얼마나 편안한지 보여드리기 위해 올리는 사진! 하품하는 여유까지 보여주는 0개월 신생아 아기 공주님 :-)얼마나 편안한지 보여드리기 위해 올리는 사진! 하품하는 여유까지 보여주는 0개월 신생아 아기 공주님 :-)스마트한 온더 베이비 플러스 욕조 덕분에 매일 목욕 시간이 매우 온화합니다.온다 베이비 플러스 욕조야!앞으로도 꼼꼼한 콩듀님이 편안하게 목욕하실 수 있도록 꼼꼼이 가온언니처럼 클 때까지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ෆ˙ᵕ˙ෆ#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플러스 #베이비욕조 #신생아목욕조 #유아목욕조 #베이비목욕조 #오는베이비 #신생아욕조추천 #첫욕조#육아아이템#육아필수템#신생아욕조#출산선물 #임신선물 #통욕조 #욕조추천 쁘띠엘린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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