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돈과 대화하고 자동절약시스템으로 푼 돈을 큰돈으로 풍요를 창조하는 가정경제재무장관입니다. 365일 자동 절약 시스템 가계부 쓰기
1월 넷째 주 가계부 주간 결산
예산 56,030원 지출 13,970원 잔액 70,000원
#가계부주간결산 #지출분석
무관 출신 3회 4회 쇼핑에 아이들 도시락을 2일 마련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어머니가 준 음식 덕분에, 무지가 이어졌다. 양념 갈비와 스팸, MSG는 있지만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달걀 1장과 자연 드림에서 산 두부, 유부 초밥 등에서 건강과 맛까지 탄탄한 일주일을 보냈는데,”수고했다. “정말 수고하셔!”지난주 금요일, 아이들 방학을 맞고 체험 학습(물 재생 센터, 국립 항공 박물관)에 다녀왔다. 집에 와서 본래 가려고 한 자연 휴양림의 일정이 취소되고 아쉬운 마음이었는지 남편의 제안으로 아이들과 함께”족발과 보쌈”외식을 했다. 집이 아니라 식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식사를 한 게 얼마 만인가! 아이들도 식사 예절(테이블에 잘 앉아~) 맛있게 먹었다. 순두부 찌개가 서비스에서 나왔지만, 매운 맛인데 2호는 잘 먹었다. 1호도 맛 보고 탄력이 있고 부드러운 족발이 맛있다는 2호와 그래도”보쌈”이 맛있다는 1호, 그냥 아버지 곁에 있으면 좋은 막내까지. 그리고 누구보다도 오랜만에 외식에 가정식 부담을 낮춘 저와 남편까지^^모두 즐겁고 행복한 외식, 정말 좋았다. #풍동 재테크#풍동 몰이#돈 모은다
그렇게 남은 4주차 잔액 13,970원까지 모으자 동전통장에 194,151원이 채워졌다. 이번달 가스비가 12만원이니까 걱정없이 낼 수 있을 것 같다.#돈의 감정 #돈과 대화 #머니이터다동전을 큰돈으로 창조한다는 소개말을 매일 아침 쓸 때마다 상상하곤 한다. 잔돈이 모여서 목돈이 되는 모습을! 5주차 잔액까지 채우면 20만원이 되겠지?요즘 난방비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으로 예년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체감한다고 한다. 걱정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리 그 상황을 준비할 수 있다는 현실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잘했어요!” 스스로 칭찬할 시간!#집밥 #집밥재테크 #식비토요일 아침은 자연드림식빵을 굽고 계란과 토마토, 건강커피와 한잔 점심은 남은 족발을 가져와 볶음밥 자연드림 찹쌀씨 호떡 구워 바나나, 삶은 달걀일요일 아침은 식빵을 굽고 남은 삶은 꼬구가채류에 구워 꿀무침 대학고구마점심은 자연드림에서 30%세일에 데려온 두부를 구워 김치볶음과 양념갈비와 함께 비벼먹는^^저녁에 나는 식당 아르바이트로 셰프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봄동, 시금치 나물 그리고 곱창 생일인 김에 닭갈비 철판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다.^^오늘 나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돈은 항상 충분하고, 나를 통해 흘러가고, 내가 필요할 때 나에게 온다. 돈은 나와 가족,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오늘도 만나는 사람들과 즐거운 일을 하며 지낼거야. 감사합니다。사랑해요 미안해요용서합니다. ●가정경제, 재무상 풍요선언경제 신문으로 세상을 읽다경제 지표의 확인[주간 증시 전망] 연준 베이비스텝 기대감에 들뜬 코스피, 검증의 시간이 온다 (이데일리)[주간 증시 전망] 연준 베이비스텝 기대감에 들뜬 코스피, 검증의 시간이 온다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