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5~17: 대마도 2박3일 태합여행(히다카츠 IN-OUT)

안녕하세요 가희입니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나의 대마도 여행 포스팅, 이제 지금 올려도 좋으니까 올려보는 작년에 써놓으니 잊지못했던 기억이 또 생생히 기억나네- 부산에서 시작된 대마도 여행!부산 포스팅은190713~15:2박3일 부산여행 안녕하세요 가희입니다:) 190713~17 부산~대마도 여행 부산 포스팅이랑 대마도 포스팅은 따로 할게요! m.blog.naver.com부산에서 놀다가 7월 15일 아침 평일이기도 하고 아침 8시 40분 배여서 사람이 많지 않았다대마도행 배 예약!사실 어떻게 가는지 몰라 늘 미뤄왔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 자세히 알아보니 부산항 배는 비행기마다 다르게 배 종류마다 다르고, 저는 코비로 예약 보통 코비니나 비틀호를 타거든요! (날짜, 시간, 항구, 배마다 가격이 달라요) 비교해보니 코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코비호로 예약! 수하물은 2개까지 무료 코비호를 타면 부산항~이쓰하라항~히다카진항편이 있는데, 저는 이번 여행은 2박3일로 히다카진IN-OUT했습니다2박3일이니까 히다카츠와 이쓰하라 전체를 돌 생각으로!부산항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보통 비행기는 2시간 전에 와야 하는데 다른 블로그에서도 2시간 전에 와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2시간 전에 가서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수속은 1시간 전부터였고 솔직히 30분 전에 와서 타는 사람도 즉흥적으로 오는 사람도 있고 당일치기로 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2박 3일 일정의 주요 명소만 표시했습니다!1일차 히다카츠항-호텔-콤비라에비스신사-포엠빵집-카이칸식당-하카타명란젓-미우다해변-밸류마트-포플러편의점2일차 이쓰하라출발 -호텔 -초밥집 -금석성 -티아라몰 -훼미리마트 -마메다3일차 히다카츠출발 -고깃집 -히다카츠항2박 3일 일정의 주요 명소만 표시했습니다!1일차 히다카츠항-호텔-콤비라에비스신사-포엠빵집-카이칸식당-하카타명란젓-미우다해변-밸류마트-포플러편의점2일차 이쓰하라출발 -호텔 -초밥집 -금석성 -티아라몰 -훼미리마트 -마메다3일차 히다카츠출발 -고깃집 -히다카츠항2박 3일 일정의 주요 명소만 표시했습니다!1일차 히다카츠항-호텔-콤비라에비스신사-포엠빵집-카이칸식당-하카타명란젓-미우다해변-밸류마트-포플러편의점2일차 이쓰하라출발 -호텔 -초밥집 -금석성 -티아라몰 -훼미리마트 -마메다3일차 히다카츠출발 -고깃집 -히다카츠항부산항 도착 및 출국장 도착 및 수속대기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여권을 보여드리고 바로 발급 비행기보다는 확실히 검사..? 같은 것이 약했던 것 같다코비호 타러 가는 길부터 심장이 찢어진다 설렘으로 가득하고코비호 타러 가는 길부터 심장이 찢어진다 설렘으로 가득하고좌석은 창가 쪽으로 배정되어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하는 것 같았다!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 서비스 불편함 없이 1시간 30분 동안 기절해서 일어났다고 도착이라며 내리래!! 갑자기 내렸다히다카츠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장면 일단 저 사진속 왼쪽 건물이 제가 예약한 쓰시마 히다카츠 숙이쓰하라항 바로 앞에 쓰시마호텔 히다카츠히다카츠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장면 일단 저 사진속 왼쪽 건물이 제가 예약한 쓰시마 히다카츠 숙이쓰하라항 바로 앞에 쓰시마호텔 히다카츠히다카츠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장면 일단 저 사진속 왼쪽 건물이 제가 예약한 쓰시마 히다카츠 숙이쓰하라항 바로 앞에 쓰시마호텔 히다카츠우리는 2명이었지만, 3인실 침대방을 예약한 예약은 올스테이 앱을 보면 저렴한 사이트에서 예약!호텔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체크인 전 시간에 짐도 미리 맡길 수 있었고, 낮에는 카운터에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편하다.. 에어컨 소리가 엄청나서 밤잠을 설쳤다숙소 뷰짐 미리 맡기고 둘러보자!! 우키우키!! 하고 둘러보기 위해서 일단 콤비라에비스신사그냥 지나가는 길에 있다 솔직히 찾으려하지않아도 중간에 지나갈때가 있어서 인증샷 브이..콤비라에비스신사에올라와서뷰가정말예쁘다,그리고구경하러내려와서계속직진,솔직히90%가한국인이니까따라가도될정도!자판기야. 사랑해..~~ 카이칸 식당할아버지가 친절하고, 가게의 손님은 모두 한국인의 메뉴도 한국어로 되고 있던 할아버지가 이거..이거 주세요!!라고 외치며 기다렸다양이 너무 많아 좀 남겨서 죄송하지만, 할아버지가 잘 먹었습니다라고 묻길래, 오이시갓타데스!라고 외치며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바이 바이~ 하셔서 안녕~!!외치고 다음을 약속한 사실은 도착하고 처음 일본어를 쓰는 깜짝 놀랐다 일본의 가정 요리인데 한국인의 취향!그리고 밸류 마트, 포플러 편의점의 밸류 마트는 일반 거리의 마트 같은 느낌이었다 초밥만 사서 사진을 못 찍 싸지 않은 날 다카쓰에만 머물면, 밸류 마트에서 사는 것도 좋아!한국인은 90%, 그리고 미루 편의점에그냥 물어본 어떤 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렀다.사실 엄원에 가기로 하고 쇼핑을 바로 안 해도 되니까 둘러보는 정도로 봤고, 우리는 뚜두기 때문에 미우다 해변으로 걸어갔다.30분도 안 걸리니 내가 좋다면 걸어갈 수 있는 차도 별로 없었고, 길이 깨끗했다걸어가는 길은 그냥 깨끗하죠?미우다비치낮 12시쯤 사람이 두 명밖에 없었다.물이 비치는 것을 보고..뽀엠빵집에서 빵을 사서 앉아서 먹으려고 했는데, 키요버거 쪽 근처의 주먹밥집에서 주먹밥과 명란빵을 사 먹었습니다.가게 주인도 친절(명란빵은 정말 짜다) 주먹밥은 보통의 주먹밥 좋은 풍경을 보면서 먹는다미우다 해변에서여기도 미우다 해변 앞 미우다 해변에서 돌아와 호텔 쪽으로 걸어와 골목을 둘러봤다.솔직히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아서 지도 없이 다녀도 될 정도로! 물론 길치라면 구글맵을 달아주세요!구글맵만 있으면 길 찾기 정말 쉬워요 :)일본길고양이히다카츠에서 일본의 감성 사진을 찍는 장소는 포엠빵집 거리! 에서 사진!그리고 아이스크림 자동판매기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양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다 그리고 너무 더웠다 거리를 그냥 지나쳐 끌리는 대로 걸었다 호텔 체크인이 4시라 시간이 많이 남았고 발이 닿는 곳으로자연이 너무 좋아서 첫날이기도 하고, 걷다가 힘을 다해 체크인 시간에 호텔에 들어갔다자연이 너무 좋아서 첫날이기도 하고, 걷다가 힘을 다해 체크인 시간에 호텔에 들어갔다밸류마트에서 산 스시와 포플러 편의점에서 산 푸딩, 라면 자판기에서 고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음료어둑어둑해지는 日高津나는 가게가 4~6시가 되면 가게가 모두 문을 닫고 일찍 호텔에 와서 놀다가 잠을 잤습니다. 2일째이것이 그 유명한 신호등 사진 좌우측 보고 신호등 조심해서 건너라..귀여운 경고문 히다카츠에서 이쓰하라행 버스 이용법 호텔 바로 앞에 이즈하라(厳原)행 버스가 있어요!버스 시간 간격이 넓으니 시간을 잘 확인하고 버스를 타세요!항구 앞쪽의 버스 정류장버스 티켓입니다. 사전에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버스 안에서도 운전기사에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버스를 탄 후 기사님께 가서 “후타리데스~”라고 말하고 산 티켓!버스 티켓입니다. 사전에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버스 안에서도 운전기사에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버스를 탄 후 기사님께 가서 “후타리데스~”라고 말하고 산 티켓!이런 귀여운 버스입니다 이즈하라까지 가는 2시간 버스, 2시간 이동 후 이즈하라에 도착합니다!이즈쿠하라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티아라몰이런 귀여운 버스입니다 이즈하라까지 가는 2시간 버스, 2시간 이동 후 이즈하라에 도착합니다!이즈쿠하라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티아라몰히타츠는 시골의 느낌이라면 이즈하라라고 하는 시내의 느낌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우리들의 숙소에 짐을 맡긴 후 스시를 먹으러 가는 길길만 예뻐도 돼?될거야. 그리고 회전초밥집 초밥집모둠세트도 있는데 저 화면에서 주문을 하거든요! 값이 싸다고 해서 모듬으로 주문했다사실 모둠을 먹고 연어만 잔뜩 200엔 초밥 엄청 시켰어 마무리로 녹차!역시 맛있었다 의심하지 않았다그리고 지불할때 점원이 프레젠트라고! 라고 말해준 초밥집 6주년 케이크를 먹고 나와라, 카네이성으로! 모두 근처에 있으니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금석성이 각도가 전신 사진을 찍는 각도!저는 정어리처럼 나왔기 때문에, 인증샷은 올리지 않습니다..그리고 덕혜옹주의 결혼봉축기념비가 근석성터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화요일 휴무..반찬이도 화요일은 휴무라서 못갔어요..눈앞에 두고, 바이..그리고 그냥 길을 걸은 너무 예뻐. 다리 길이에 맞추어 걷다여기는 금정시 성터 앞에 그냥 올라가보고 싶었어요.. 멈추지 말아주세요그냥 동네 걷기, 이렇게 예뻐도 돼? 더 이쁘다..자연+일본다움을 더한 집앞에서 사진! 그리고 이쓰쿠하라하면 가장 명소인 패밀리마트 앞길!다들 여기서 인생샷을 가져가고 있었는데나도 구원받은 멜론 훼미리마트 이즈하라점나 학생때 훼미리마트도 한국에 있었는데..역시 일본하면 편의점이지~! 편의점에 가서 구경하고 아침에 먹을것을 조금 사서 유명한 소다맛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길거리를 걸었다냥아치.. 잠이 든다…그리고 쇼핑을 하려고! 티아라몰 쪽으로 왔다이거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어.히라가나는 읽어도 가타가나는 아직 몰라.. 어딘지도 영문도 모른채 입성천국이었다. 티아라 몰보다 싼 느낌?비유한다면 홈 플러스+약국 돈 키호테의 느낌은 전혀 X티아라 쇼핑몰 입구에서 오른쪽에 건물 주변에 바로 보이는 복숭아의 물은 이곳이 가장 싼 이는 분명…여기서 잠실 코트 화장 솜과 토너라 복숭아 물을 많이 샀다..복숭아 물이 더 사고 싶고, 점원에 이거·모토·아리 마스?직원의 분은 찾아본 후 돌아오지 않았다는..그리고 티아라 몰에 가서 많이 많이 산 티아라 몰에 스티커 사진기가 있고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300엔인가?티아라 몰의 2층에!곧에서 이따금 용품도 많이 산 T-ARA몰은 예를 들면 E마트 홈 플러스, CNA..느낌 1층은 이마트 2층은 CNA3층은 회사의 느낌이다..그리고 숙소의 체크인 토요미쯔원 쓰시마 섬 이즈하라천국이었어 티아라몰보다 싼 느낌?비유하자면 홈플러스+드럭스토어 돈키호테 느낌은 전혀 X티아라몰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건물 주변에 바로 보이는 복숭아 물은 여기가 제일 저렴해 이건 확실해..여기서 실컷 화장솜이랑 토너랑 복숭아 물을 잔뜩 샀어..복숭아 물을 더 사고 싶어서 점원한테 코레 모토 아리마스? 직원분들은 찾아보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티아라몰에 가서 잔뜩 산 티아라몰에 스티커사진기가 있고 스티커사진도 찍었다! 300엔이었나?티아라몰 2층으로! 구데타마 용품도 잔뜩 산 티아라몰은 비유하자면 이마트, 홈플러스, 씨엔에이.. 느낌1층은 이마트2층은 씨엔에이3층은 회사의 느낌이다.. 그리고 숙소인 체크인 도요코인 쓰시마 이쓰하라욕조의 물로 반신욕을 했는데 정말 기절할 정도로 좋았다 온천인 줄 알았다욕조의 물로 반신욕을 했는데 정말 기절할 정도로 좋았다 온천인 줄 알았다욕조의 물로 반신욕을 했는데 정말 기절할 정도로 좋았다 온천인 줄 알았다호텔 뷰 직원분들은 일본 분!이즈미하라는 일본인이 더 많았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호텔을 나서면 바로 앞에 있는 티아라몰깜빡하고 가게 입구의 사진을 찍지 않은 조금 걸어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간다직접 만들어 먹는 오코노미야키 메뉴는 한국어도 있는 주인님, 매우 친절하셨습니다.아노..~~이것좀 주세요 빌이치 콜라이치 주세요 코레난데스카? 네,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건강하세요를 외치며 맛있었다면서요! 그리고 마메다 근처 골목을 돌아다닌 훼미리마트 쪽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어둑어둑해지는 이즈하라 확실히 히다카츠보다는 밝다이쓰쿠하라의 거리에서여기는 티아라몰 근처에서 빛나는 것이 숙소 멀리 있어도 보여서 길을 잃지 않는 것 같았던 티아라몰을 닫기 전에 다시 스티커사진을 찍고 앞에 앉아서 수다를 떨며 돌아다녔어!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3일째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 또 히다카츠로 가기위해 나온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라 급하게 나가서 티아라몰 1층 벤치에 앉아 계란샌드를 먹었다 정말 내가 먹은 계란샌드 중 최고로 1등이다 저건 티아라몰 바로 앞 이츠쿠하라 버스정류장의 저 빨간 표지판에 버스 정류장이 다티아라몰 옆에 저 노란 마트가 있어서 다행이다..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버스를 탔다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 또 히다카츠로 가기위해 나온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라 급하게 나가서 티아라몰 1층 벤치에 앉아 계란샌드를 먹었다 정말 내가 먹은 계란샌드 중 최고로 1등이다 저건 티아라몰 바로 앞 이츠쿠하라 버스정류장의 저 빨간 표지판에 버스 정류장이 다티아라몰 옆에 저 노란 마트가 있어서 다행이다..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버스를 탔다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 또 히다카츠로 가기위해 나온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라 급하게 나가서 티아라몰 1층 벤치에 앉아 계란샌드를 먹었다 정말 내가 먹은 계란샌드 중 최고로 1등이다 저건 티아라몰 바로 앞 이츠쿠하라 버스정류장의 저 빨간 표지판에 버스 정류장이 다티아라몰 옆에 저 노란 마트가 있어서 다행이다..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버스를 탔다티아라몰 1층에 아이스크림 자판기 옆 매표소가 있다 값은 같다 시간이 남았으니 미리 구입하고 버스 탑승!두 시간 이동했는데 산이라서 도중에 전파가 끊어진다 히다카츠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끌면서 밥집을 구하는데 문을 다닫고 열린곳에 고깃집라면 먹었어.맛이 정말 맛있었던 쓰시마섬은 한국관광이 90%여서 한국어가 많은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ω;`)히다카츠도리마지막날 다카쓰포엠빵집 골목에서배를 타기 전에 몰래 찍어 보았는데 작고 소중하다배 시간이 되어서 배를 타고 넘어왔어!이렇게 쓰시마 여행 끝!전파가 끊어진 곳은 체크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운 것은 너무 더워서 기절할 것 같아서 별로 걷지도 못했어 날 타캇이 이즈하라보다 더워이두원이 안 더웠지만 일 다카쓰에서는 탈 정도로 더웠다.더 걸어야 했지만 첫날에 고생해서 발바닥과 발목이 너무 아파서 이즈하라에서 별로 걷지 않던 근처에 구글 맵을 달고 그냥 돌아다니기 딱 알맞다 계획을 짜는 데 절반도 못했는데 너무나도 좋았던 일본어 잘하는 편이 아니고 히라가나 읽고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고, 고등 학교 때 일본어 배우고 듣기 힘들지만 말하는 게 좀 어려워서 한자, 카타카나 못 읽고~조금 표현하고 좋았지만, 유창하게 하면 직원들과 더 이야기가 생긴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기분!?기본적인 일본어가 되면 좋고, 한국분은 영어를 많이 쓰는!가게의 분들도 한국인이 많이 오는 것을 알고 있어 어려운 것은 아닌 그래도 쓰시마 섬을 일주하는 데 성공!쓰시마섬의 후기를 조금 쓰면 히다카츠는 시골 이즈하라라는 시내의히타카츠히타카츠는 부산에서 더 가까운 4~6시가 되면 가게 문을 닫고 밤에 나가면 길을 잃게 될 정도로 어둡다.편의점도 닫고 당일 오기는 좋겠다.자전거 대여하고 많이 타고 가게의 분들 한국어 조금 할 수 있었고 더 한국 관광 중심 같은 길에서도 일본 분이 어디서 왔는지 한국인인가?부산 사람?길에서도 오직 듣고 보니 면세점도 있었고 직원의 대부분이 한국 붕히타카츠은 시골의 느낌의 길을 오락가락하며 본 사람은 또 본다.히타 까스는 보는 것이 적더라도 자연은 좋다.어디에 가도 한국어가 들려정말 한국인밖에 없는 느낌 트루먼 쇼처럼 가게의 사람만이 일본 쪽으로 가려면 다 한국 쪽이 더운가 보다 일 다카쓰에서 팔과 얼굴이 탄이두원 이두원는 시내 감각 당일이 좀 아쉽지만 당일 치기도 가능.. 9시까지 여는 상점과 술집이 있는 이즈하라는 50:50의 비율로 한국인 일본인으로 나뉘어 한국인 출입 금지의 가게도 있었다일본어밖에 못하는 가게도 있었고, 한국이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도 많았다 일단 밤 문화가 있어서 좋다 구매가 가능한 밤에 열리는 음식점도 많은 편의점이 낡고 좋네.확실히 시내의 느낌이 좋다고 생각이 더 많은 그냥 보는 것이 많아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부산에서 이즈하라에 먼저 와야 됐다고 후회한 직원들도 한국인인가~어디에서 온?KTX를 타고 왔는지, 하이 하이!라고 서울에서 KTX를 탔대 일본어로 말하고 있어. 너무나도 좋았던 쓰시마 여행, 언젠가는 상황이 좀 좋아지면 시원한 날씨에 다시 가지 않으면 오늘보다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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