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9 데일리룩 – 언타이디 가방/패딩백/토트백/가벼운 백/디자이너 명품 가방/20대 여자 가방/데일리가방/여자 가방 추천

2024.1.19데일리 룩-앙타이 데가방/다운 백/토트 백/ 가벼운가방/디자이너명품 백/20대 여자가방/데일리 백/여자백 추천안녕하세요용:)몽나에용옛날부터 사고 싶어서틀어 놓은 앙타이 데브랜드 가방!앙타이 데 브랜드의 가방이 너무 좋아하는 편이고, 이번 다운 백이 보일 때부터 사고 싶어서 틀어 놓은 가방입니다.어느 순간부터 다운 백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다운 백이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어떤 브랜드의 다운 백이 제일 귀여운지 한번 찾아 봤지만 내 취향, 나 왕 피크는 앙타이 데 브랜드의 다운 백이었습니다!다운 가방은 가방의 무게가 가볍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가방 안에서 가장 가벼운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www중에 물건을 하나도 넣지 않은 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손에 무엇을 가지고 있나 싶을 정도로 전혀 무게가 느껴지지 않아요!

Padding Balloon Bag Ivory-6온스(oz) 두께의 다운면으로 제작하여 벌룬한 실루엣을 가진 Bag입니다.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적당한 광택감을 지닌 소재입니다. -가로형의 퀼팅을 균일하게 맞추기 위하여 제품마다 개별 그라인딩작업을 거쳤습니다. -스트랩부분은 그립감을 높여도 untidy.co.kr

이 패딩 가방 정말 귀엽지 않아요? 언타이디 브랜드 패딩백 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다운벌룬백! 컬러는 아이보리,블랙 두가지만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연두색 컬러 모두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고 생각해서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어떤 컬러로 할지 상상해봤는데 아무래도 겨울입니다 보니 코트나 패딩도 많이 입으니까 아이보리 컬러 착용하시는게 더 밝아보일것 같아서 아이보리로 선택했어요

6온스 두께의 다운 면으로 제작해보니 이렇게 벌룬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 다운백용 소재도 그렇고 아이보리 컬러라서 눈도 생각나고 눈오는 날 가져가면 더 예쁠 것 같았어요.용 고밀도 나일론 소재라 이렇게 적당한 광택감도 느껴집니다.올 겨울은 패딩도 이렇게 광택감이 느껴지는게 이뻐보였는데 패딩도 이렇게 광택감이 살짝 있는게 더 예뻐보이네요ㅎㅎㅎ 옆형식으로 누빔균형도 잘 맞더라구요><

이번 겨울은 뭔가 다른 겨울보다 조금 덜 추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ㅋㅋㅋ 생각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 한 기사에서 본 말이 자꾸 생각나요.지구의 온도가 앞으로 몇 번 올라가면 전부 물에 잠긴다고 할까, 어쨌든 이렇게 쓰인 기사를 본 거예요.그래서 따뜻한 겨울을 좋아해도 환경이 나빠질까봐 걱정이에요.ㅎㅎ 괜한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요즘 어쨌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길이가 긴 핸드메이드 코트가 아닌 이렇게 짧은 코트도 잘 입으실 수 있답니다 용><

가방의 고리 부분은 그립감이 높게 느끼도록 볼드인 형태로 디자인되고 있고 그래서 이렇게 팔에 걸치고 있을 때 불편하지는 않아 편할 거요.스트랩의 높이라고 할까, 이 부분이 애매하거나, 조금 짧으면 이렇게 팔에 걸치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불편합니다.특히 겨울에는 두꺼운 니트를 입고 코트까지 입으면 더 고리 부분이 높은 분이 편합니다!위에 수제화 코트를 입은 사진을 보면 가방의 고리 사이에 내 팔이 쏙 들어가고 있을 거예요>.<

밖에서 보면 너무 큰 가방만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미니백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가방 안을 열어보시면 수납력이 정말 최고입니다.<패딩백 내부 깊이가 의외로 너무 깊어 전체적으로 수납력이 아주 좋습니다. 평소에 들고 다니는 거 다 넣어도 공간이 엄청 많이 남아있고 잘되면 운동복도 다 들어가거든요! 땀복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어렵고 브라탑 레깅스 양말은 이 정도는 가볍게 다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습니다

앙타이 데 다운 백시그네챠ー포잉토라고 할까, 그 포인트는 바로 앞에 보이는 하트 로고입니다.나도 이 다운 백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인 것이 이 하트 로고가 있었어요.너무 하트의 디자인이 좋아해서 그런가, 여러 다운 가방을 보고 왔는데, 이 앙타이 데 다운 백처럼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습니다.이 하트의 로고 때문인지, 뭔가 들었을 때의 느낌도 깨끗하고 귀엽고, 내가 찾던 그 가방의 느낌에 일의 후후 포스팅을 쓰려고 사진을 보는 순간에도 하트의 로고가 눈에 들어왔어요

지금도 내 눈엔 너무 귀여운 패딩백! 가벼운 가방, 가벼운 토트백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토트백을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요즘 제 데일리백은 이 토트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대도 너무 합리적이고요 ㅋㅋㅋ 그래서 제 돈 내기도 좋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 디자인도 지금 딱 이 순간 유행을 타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오래오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다운백이라고 해서 겨울에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용 소재 때문에 다운백이라고 불리는데 실제로 이 토트백을 실제로 보면 소재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사계절 내내 여기저기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거든요! 이렇게 모든 것이 흔히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한계절만 가지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이날 일정이 끝난 후 운동하러 가기 위해 운동복을 가지고 있는데 땀복만 아니라면 이 패딩 안에 다 들어갈 것 같아요.하지만 겨울에는 땀복이 필수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쇼핑백도 함께 합시다

주말이지만 헬스장에 도착! 머슬사트짐 마츠카와점 열심히 다니다 반달가게로 옮긴지도 한달이 넘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나 싶기도 하고 2024년에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좀 신선하기도 해요.어쨌든 이렇게 운동 오는 날에는 운동복까지 챙겨가야 하기 때문에 가벼운 가방을 들고 나가면 훨씬 가벼워서 좋아요.어느순간부터 무거운 가방을 손목에 차고 다니면 손목이 아플때가 있어서 그 이후부터는 가벼운 가방만 많이 찾아서 들고 다닙니다이날도 이렇게 언타이디다운백과 함께한 날이에요! 광택감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 은은하게 빛나는 소재라고 할까, 그래서 저렴해 보이지도 않고 귀여운 만큼 가득 느껴지는 토트백입니다.제가 알기로는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에도 큰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어요! 이 정도면 정말 만능 데일리백이 아니냐는 용어, 뭐 하나 크게 걸리지 않고 코디 완성! 너무 편하고 가벼운 가방이라서 저는 나중에 놀러갈때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마치겠습니다!조만간 또 다이어리 또는 데일리룩으로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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